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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 노래 - 가족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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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형식 노래파일입니다.



ME 가족의 노래를 지으면서

김윤근(베드로) 신부
부산교구 남산성당/부산ME 4차

<동기>
내가 ME주말을 처음으로 봉사하세 된 것은 82년 7월 서울 99차 주말이었다. 그러니 벌써 세월이 16년이 흘렀다.
나는 첫 주말 경험에서부터 발표회때까지 온통 흥분되어 있었고 Deeper 주말을 받고 발표노트를 불과 보름 만에 15강의를 다 쓴 기록을 갖고 있다. 장시 젊음에 버금가는 사목적 열성을 갖고 있었고, ME주말 프로그램이야말로 앞으로 교회사 이루어가야 할 중요한 사목의 한 몫을 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리고 그 생각은 이제까지 옳았고 앞으로도 그렇게 되리라 확신한다.
ME 나이를 16살이나 먹었지만 아직도 ME에 대한 나의 열정과 사랑은 변함없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여러 본당을 거치면서 가족사목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인식하게 되었고 주말강습을 통해서 많은 부부들에게 혼인과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해왔다. 그리고 주말봉사나 본당 ME 가족모임이나 Sharing, 교구ME 가족대회, 한국ME 가족대회 등의 모임을 가질 때 ME가족들의 고유 주제가가 없는 것에 혼자 아쉬움을 느껴왔다.
그래서 누군가가 ME 가족들의 자부심과 긍지와 애정 그리고 주말의 회상과 ME 개념대로 살기위한 목적으로 주제가를 만들어 주었으면 하고 오래오래 기다려왔다. 그러나 우리정서와 ME 개념을 잘 살린 노래가 나오지 않았기에 답답한 사람이 우물판다고 결국 부족하나마 노랫말을 짓게 되었다.

<내용>
노랫말을 짓기 전에 주말을 다루는 중요한 단어들을 나열하고 그 단어들의 조합을 통해서 언제나 노래를 부르게 되면 주말을 상기하고 주말에서 제시하는 대로 살려고 노력하게끔 의도했다. 그래서 가능한대로 주말발표의 주제나 중요한 개념을 살리려고 했다.
다음으로 절마다 시기적인 차별을 두려고 했다. 1절에서는 Rommance, 2절에서는 혼인생활에서 오는 환멸(Eldonza), 3절에서는 미래를 향한 활기찬 삶(Dulcinea), 4절에서는 성사적 삶을 통해 성가정을 이루도록 시도했다.
부족한 글재주이지만 ME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또한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 ME 가족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노래 만들었다. ME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듯이 그렇게 이 노래를 순수하게 사랑해주고 모임때마다 애창해주고 노랫말대로 우리 부부들이 살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가능하면 온 세계 ME 가족들도 이 노래를 애창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나의 부탁에 쾌히 곡을 붙혀준 부산 가톨릭대학 전례음악 교수인 윤용선(바오로) 신부님께 이 지면을 통해서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

ME 가족의 노래

1.






푸른 시절 우리는 사랑으로 만났네
그 때 그시간은 우리의 것이었지
세월 흘러흘러 모든것 변했지만
아직도 그 때 잊을 수가 없어요
아직도 그 때 잊을 수가 없어요
2. 사노라면 얼굴에 주름 쌓이고
사랑에도 흠이 패여 아픈 상처투성이
환멸과 좌절에 나는 Eldonza
혼인이란 회색빛 십자가인가
혼인이란 회색빛 십자가인가
3.

어려움 이겨내며 듣기와 대화로
부부일치 이루려 노력하는 우리부부
꽃씨를 뿌리며 내일바라보자
Dulcinea되어서 손에 손을 잡자
Dulcinea되어서 손에 손을 잡자

4. 혼인성사 은총으로 힘얻는 우리부부
성사적 삶을 살며 사랑의 여정가세
믿음희망의 작은교회 이루니
우리는 한부부 우리는 성가정
우리는 한부부 우리는 성가정